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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캔들차트에 대해서
대충 알아봤다
캔들이 양봉이면
시가보다 종가가 높았으니
그날은 매수를 많이 한거고
음봉이면
시가보다 종가가 낮았으니
그날은 매도를 많이 한거고
대충 이렇게 생각해라
이제
차트를 열어보는디
기본차트를 보면
음 눈깔이 아프다
아 일단 나는 예전에 외환을 할때
메타트래이더4
(메타트래이더4 차트)
화면에
적응된 사람이라
배경이 하야면 눈깔이 아프더라
그래서 캔들색깔까지는 똑같지는 않더라도
이정도로 수정하고
필요없는 이평선은 지워버렸다
이렇게 쓸떼 없는 설명을 하는 이유는
가끔 왜 차트를 검은색 바탕으로 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분량을 늘릴려고 써봤다
ㅋㅋㅋ
암튼
일봉차트 기준으로
매일매일 지나가면서 캔들이 쌓이는데
가로는 시간이고
세로는 가격이다
시간이 우측으로 흐르면서
가격의 움직임이 보이는데
가격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면서
고점과 저점만들어 내는걸
그걸 나는 파동이라고 하는데
파동을 그리는법은 간단하다
가격이 흐름속의 고점과 저점을 선으로
대충 이어주면 가격의 파동이 보일거시다
보이냐?
파동이 왜 생기냐면
뭘 왜야?
누군가는 사고 누군가는 팔면서
많이 사면 올라가는거고
많이 팔면 떨어지는거지
매수와 매도의 싸움구경을 볼 수 있는거다
이 포스팅의 맨 위
캔들 양봉 음봉 설명이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보통 올라갈때나 내려갈때
원웨이로
가는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고점을 높히고 저점을 높히는
상승파동을 만들면서 상승을 하던가
고점을 낮추고 저점을 낮추며
하락파동을 만들면서 하락을 하던가
보통 이런식으로 가격이 흘르지
대충 그렸으니
대충 봐라
그럼 파동을 왜 보냐하면
추세의 기본이기 때문에 보는거다
그리고
예를 들어
박스안의 고점과 저점
파동의 높낮이가 크면 클수록
힘이 쎄다
세력들의 힘이 쎄다는거다
쎄면 뭐것냐?
위로 쏘든 아래로 쏘든할때
강하게 쳐 날라간다는거지
큰 수익을 노릴려면
큰 파동으로 움직이는 종목을 골라야 하는거다
그만큼 위험도 클것이고
ㅋㅋㅋ
암튼
그래서
나는 느리고 약한 종목은
거의 포스팅을 잘 안한다
암튼
오늘은 요기까지
다음엔 추세에 대해서 써보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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